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13경주예상

작성자
d5882
작성일
2005-05-07 00:00:00
조회
2012
IP
..
추천
0
이런경주자체를 예상한다는것이 어째보면 불가능한것이라고생각합니다
누구나 경주의 축이 될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어서 순간의 방심이 우승 여부를 
결정 지을수 있읍니다. 많은분들이 어느정도 홍과조의 대결로 압축하시는것 같은데 
저역시 생각은 동감입니다. 하지만 예외없는 경주없듯이 빈틈을 한번 노려 보고자 합니다
줄서기는 어려워 생각안합니다. 
헌병철: 자력승부 능력은 있지만 간이 작아서인지 자력승부 안합니다
조호성: 처음과는달리 경주운영이 많이 느쓴해 졌습니다
홍석환:요즘은 추입도 많이 합니다(예전에는 젖희기였는데)
정해권: 이경주의 복병입니다 위치에 따라 우승도 가능 합니다
김배영: 정해권선수를 가볍게 넘었습니다(컨디션 좋아 보입니다)
이경곤: 요즘 많이 피곤한것 같습니다
김치범:승부거리가 짧아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만 줄서기에 따라서..

기본예상: 석환이나 호성이의 선행승부로 경주끝.(호성이는 선행승부 안할것 같음)
이변예상:경곤이나 치범이 선행에 헌병철 자리 못잡고  내선에서 뭇힐것 같고 해권이의 젖히기(근근이 넘음)에 이은 배영이의 이단젖히기 호성이와 석환이 둘이 견제로인한 늦추입 
뽁승: 김배영-조호성,홍석환
토요일 경주결과에따라 일요일경주가 많은 영향을 받을것 같습니다
륜우분들의 현명한 선택이 있으시기를 기원하며 항상 건승하세요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