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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있었던 황인혁-김현경 경주가 떠오르는듯한 경주입니다 일단 (정재완-정해민)-인치환-박병하-김현경-(정해민-정재완) 아무래도 동서울팀 두정씨는 인치환 앞쪽에 위치할듯 보이며 인치환이 때리고 병하는 현경이 달고 젖히기 또는 추입을 할듯 경상권에서 홀로 올라온 성낙송 발가락 부상으로 오래만에 출전인데 고군분투 해보지만 결국 자리 못잡고 병주타고 날아가는 그림이 눈에 너무 보이네요 쌍..복 박병하-김현경 삼복 박-김현경-정재완,인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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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3911111 2018.08.05 22:00 | IP : 101.235.***.102 | 신고
눈뜬 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