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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강자다 .자기세력은 끝까지 지켜주고 챙겨가는 강자들 그게 아성 이라는 거다 누구도 못깨는,,, 민철이 가는세월 아쉽고,하늘이 승급한 김연호한테 신고식 시키는것도 인상깊네,,, 어딜 감히 올라와서 안때리느냐??그넘 우수급에서도 잘 안때리던 넘인데,,, 어설픈 신고식도 잘봤다 고요한이 역시나 안때리고 젖히는 모습은 힘겨워 보인다.연속출전에 강급자 프리미엄까지 더해져서 경기풀기 힘들거다. 노력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기울기가 적당하면 동정도 나온다만 도박판의 습성상 눈에 보이는 짓거리들은 낙옆에 올라탄 사람들한테는 이해도 설득력도 없다는걸 알아야 할것이다. 니들도 사업자라 못타도 되고 실격당해도 된다 그런데 니들은 도박꾼들과 한 매개체로 엮여있어 동지이자 원한 관계인 것이다 욕하면서 돈대주는 악어와 악어새 관계 더러운 관계다 그가운데서 썪은+남은 고기만 먹으며 편하게 먹고사는 경본까지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이관계 얼마든지 깰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권리를 위해 륜우들이 뛰고 선수들도 주윤호나 이경곤이처럼 엮이지 않으면 됩니다 주윤호는 풀렸지만 이경곤이와 방???11기 이친구는 짤렸지요 결국은 공정이 최대 관건인데 몸 안 좋은 넘들 나오지 말고 심판들 고무줄 잣대 들이대지 말고 실격을 줄려면 최소두달은 굶겨야 정신차림.그리고 한달에 한번열리는 상벌위원회인지 에 고객을 필히 참여시켜서 밀실행정이라는 오명좀 벗어주시길,,, 청와대도 국민청원을 정책과 방향에 반영하는 세상에 이넘의 경본만 폐죄적이고 기무사처럼 오만불손하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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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4747 2018.08.11 12:33 | IP : 211.36.***.44 | 신고
방 희성말씀하시죠? 승부조승부조작관련되서 떠난선수 조 호성그랑프리 우승당시 실격성선행승부로 그의 우승에 견인차역활을 했는데요. 안되는거 없던 아까운선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