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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는자가 이기는자니라

작성자
asa012
작성일
2018-09-29 19:43:58
조회
3073
IP
211.36.***.166
추천
0
특선경주만 노리고 13경주 박병하-강호 14경주 성낙송-류재열 15경주 신은섭-유태복

13경주 마감5분전 문득  강호가 진섭이 앞에서 주저앉는다면??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병하와 강호는 결승 가봤자 적이 될거뻔하고 강호가 힘껏 때리면 병하가 젓히기로 못넘을거같고

그럼 병하가 빠질수도. ..

하지만 댓길배당을 좋아하는 나에게 그럴 용기는 없었다 결국 배팅포기

음마 나 한추리 하나봐 예상한대로 전개가 나오네

14경주 병하는 운영미숙이라 그랬지만 설마 낙송이까지??

설마가 역시나였다 줄서기가 길어지자 뒤에서 기다리고있던 낙송이도 재열이도 당황한다

이렇게되면 줄서기도 협공도 다 깨진다 그야말로 각개전투

그나마 낙송이는 3등이라도 했으니 결승이라도 가지 병하는 낙동강 오리알신세네

15경주 역시 앞선은 경상권

4원규가 씨게 때리면 13경주처럼 될수 있겠다싶어 1~4번 4복조로 500원씩 긁었다

근데 이 경상권넘들이 자존심도 없나 가라고 자릴 내주고있네

배팅하려고 가지고간돈 70만냥 그대로 굳었으니 다행이지만 대상경주도 아닌 일반경주에서

왜 이런일이 있는지 참

할류가 있었으면 또 한소리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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