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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결승전에서 두넘들은 하나같이 젖히기가 통할줄 알았던 우매함으로 자멸한 돌 머 리 들이다 정종진은 약간 색깔이 틀린데 너무 안일하게 앞선을 몰고가다 젖히기를 당한 경우인데 충분히 맞젖히기로 밀러낼수 있다 생각한 착각이다 시속도 없었던 경기에서 망신당한 케이스다 건비가 끌어냈을때 자신이 때렸다면 뒤는 김현경이가 받히고 있었기에 충분히 우승할수 있었을텐데 편할려고 하다가 이런꼴을 당한거다 우수급 결승전에서 권정국이는 천호성이를 활용하다 젖히고 잡혔지만 정종진이보단 경기운영이 더 낳았다 김주호 이넘은 신인답지 않게 인정받다 보니 건방이 몸에 밴것 같다 결승전은 그래도 실력있는 선수들이 올라오고 선행타점도 빠른걸 안다면 그렇게 안일하게 젖히려고 들지 않았을거다 박상훈이 뒷자리를 선수유도원 나가고 뺏긴게 패착이다 한상진도 김주호와 마찬가지 케이스로 결승전을 너무 안일하게 본결과로 지속적으로 선발급 잔류가 예상되는 우매한 경기운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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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in0425 2018.09.13 13:51 | IP : 175.210.**.233 | 신고
나름 많응 식견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동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