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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보다가 하프타임이라 경륜 구경이나 하자 하고 들어가보니 박병하가 연습경기 하듯이 앞선을 젖혀볼까하고 타는 걸 느낀 건 나 뿐인가? 정대창이 뒤로 가야 정상이거늘 민철이가 자연스럽게 받아가도록 둔뒤 반주에서 젖히려드는건 자신의 각력을 시험하듯 보였다. 선행도 되고 젖히기도 되는 각력이지,,,그러나 준치인 민철이가 대창이 시속을 받었다면 니가 아무리 젖히기 발광을 해도 못젖힌다. 민철이는 준치야 정신차려라,,,조호성이를 꺽은 4인방중 한명이다 정말 한심함의 극치다 고객들은 피같은 돈으로 베팅하는데 특선급에 있는 축이라는 자식은 연습경기 하듯이 타니 이게 공정 경륜이냐? 아니라고 하겠지 그럼 그전 경기를 돌려봐라 정대창이는 어제 정재완도 그랬듯 시속도 특선2진급에서 먹어주는 선행인데 타종후 때릴것도 아는 넘이 정윤건이까지 앞에두고 건방을 떤건 경본에서 실격과 함께 주선보류 3개월을 때려야 한다 축이 축역할을 안하면 정당하게 때려야 투명해 진다. 부자연스런 경기운영으로 고객에게 의혹을 샀다면 공정과는 당장 조사해야 할것이다. 말로만 고객 섬긴다고 떠드는거 알기에 바라지도 않지만 이런 행위는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당신들도 공정한 스포츠계에서 종사했었다고 자부할테니 말이다 . 직원들중 나가서 자랑하는 사람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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