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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9.02.2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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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5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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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참는 수 밖에 없어요
흐름에 맞춰 노는 수 밖에!
더러워서 판을 떠나면 좋지만
더러워도 떠나지 못하는 팬들이 대다수입니다
경륜팬들의 중론을 무시하는 경륜행정은
언제고 피를 보게됩니다
문체부 거시기 색휘 처럼
우리는 우리 나름의 즐륜방책을 세우는게 상책
정호준님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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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o9994
2019.02.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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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4.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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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요일 배당 토악질 나오네요 ㅋㅋ
개미들은 머 먹고 살으라고 ㅋㅋ
죄다 제일 낮은 배당 주기로 합의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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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9.02.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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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5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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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6일 '삼쌍승이 조로증 걸렸다'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기억이 납니다
경륜판이 급작스레 옛날로 회귀하는 흐름이
포착되어 쓴 글
오데들은 줄 때 많이 드셔요들~~
경륜은 흐름 싸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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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jdpdy
2019.02.2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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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2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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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님.,혹 네이버 보시면 이런 단어함 부탁요^^ 이런(추임새) 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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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9.02.23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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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5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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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중인데 숙님께서 영감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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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jdpdy
2019.02.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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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2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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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소리에요, 몇년전 관상이란 영화 주인공(송강호) 마지막 대사가 생각나네요, 일렁이는 파도를 보며,,,,, 파도만 보았지. , 만드는 바람은 못?/////// 정확하진 않아요, 대강 느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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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2019.02.23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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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5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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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jdpdy
2019.02.2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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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2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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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연히 장내 모니터 통해 보규선수 인터뷰 내용입니다, 장면은 2001년 31회차 마지막경주, 아마 보규선수 첫 대상우승경주죠. 은회선와 동반 입상,배당은17배 제느낌- 보규선수 인터뷰 내용 요약 핵심은 이제 어디 가서도 경륜선수 자랑.내지 떳떳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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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9.02.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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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1.15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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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난 노름판이 아니고서는 답이 없습니다
경륜이 노름이건 오락이건 레저건 스포츠건 다 좋아요
문제는 신명!
신명이 살고 죽고가 문제죠
노름이면 어떻고 레저면 어떤가!
신명나면 그만이지!!
그런데 신명을 죽이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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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jdpdy
2019.02.23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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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2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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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애송이가 처음으로 마사회 방문해 봣네요, 대강 들어간곳이 올해 1월12일,, 헉^ 1경주 시작이 27. 마지막 57억..이눔들이 가랭이 ??? 좀 아프지 않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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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xcv
2019.02.23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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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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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 걍 냅두고 즐륜만?
친절한 금순씨는 경륜지점도 없는 강원산골이 있답니다
가끔 눈팅만 하고 있어요
그러나 경륜이 먼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앞가림만 한다면
경륜팬 의식하지 않는 파행을 저지른다면
마음이 아파 가만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나질 않으니
게시판에 그저 끄적일 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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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jdpdy
2019.02.23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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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61.25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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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님 어이하여.. 이시간에 예전에 어느님 하신얘기 우이독경 마이동풍, 그냥 두세요 아주작은 즐륜만이 딩동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