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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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 일요경주에서 두선수의 경기를 보고 모처럼 글을 올립니다. 3경주 김우병이 씨드로 나선경주에서 강동진의 배신으로 앞선애서 경기를 풀어야했던 김우병 선수 최선을 다해 끌어내서 배준호 후미 마크에 성공하고 기어이 1착으로 마무리 된경주... 8경주 최순영이 씨드로 팔린경주이고 초주임에도 불구하고 편하게 최대용을 마크하고 홈선행을 마크 하고도 2착으로 마무리된 경주... 김우병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정말 간절함과 최선이 무엇인지를 느낀경주였읍니다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연습량과 자기 관리를 느낄수있었고 앞으로도 계속헤서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읍니다.... 진정으로 모처럼 프로다운 경주를 본 느낌이었읍니다 이에반해 최순영선수의 경기는 비록2착은 했지만 느슨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봇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읍니다. 마지막 추입에서 1착을 하겠다는 의지를 단 1%도 느낄수없었고 지금까지의 명성에 전혀 걸맞지 않는 수준이하의 경주로 봤읍니다... 최순영선수도 자기의 이름 에 걸맞는 혹독한 훈련과 자가관리가 없다면 그저 우수에서 다시 선발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꼭 염두에 두고 선수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경륜 팬 으로써 돈을 따든 잃든 김우병 선수와 같이 한경주 한경주 최선을 다하는 선수에게는 돈을 떠나서 존중과 존경으리 마음을 줄수밖애 없읍니다.... 다시한번 김우병 선수에게 고맙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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