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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경주 황인혁-정재완 쌍1.3배를 20개로 6개를 깔끔하게 먹은후 15경주에 돌입.......과연 영섭이와 형완이 둘중 누굴 달아줄까? 앞선은 분명 조주현일텐데 어제 하늘이가 주현이를 왕창 넘은게 있어서 오늘 지켜주면....1-2-5? 1-2-6?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나의 생각은 달랐다 영섭이는 수도권 대선배,형완이는 최강자 정종진이 이끄는 계양팀의 멤버이자 종진이의 친구 그래 1-5-6한방이다 14경주 먹었던 6개중 2개만 빼서 삼복ㄱㄱ 그러나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깨닫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마지막 1코너를 돌아나오는 순간 가장 뒤에 있던 형완이가 병주에 걸린것이다 아 그래도 하늘이가 힘을 좀 써주면.... 하늘이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갑다 차분히 몰고간다ㅡㅡ 그럼 1정하늘-5김영섭으로 끝나는구나 배당판대로 쌍이나 할걸 근데 조주현이 버틴다 이건 주현이 잘탄것도 있지만 하늘이의 배려가 더 컸다(개인적인 생각)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하늘이는 인혁이나 종진이 은섭이 만큼 연대선수들 않챙긴다는것을 같은 수도권선수 2명이나 있는 상황에서 왜 쌩뚱맞게 충청권의 그것도 본인의 힘으로 충분히 넘을수 있는 조주현을 지켜준걸까??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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