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고객광장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임치형과 박준성

작성자
cch1994
작성일
2019-07-28 22:46:59
조회
4304
IP
211.219.**.171
추천
0
특선 우수에서 강력한 선행력을 보유한 두선수의 일요경기 결과가 비교된다
박준성은 자신의 주특기인 선행력을 인정받으며 3착을 하건 4착을 하건 자신의 주전법을 살려 열심히 선행을 때린다.
그래서 자리잡기도 항상 수월하다.그러다 일요경기에서 자신이 시드을 받으면 선행형을 활용후 1,2착을 거의한다(오늘처럼)


임치형은 우수급에서 승급후 선행 마크을 겸하며 타다가 금주는 선행과 마크을 겸하다 일요경기에서 자신이 우승 가능한 경기에서 잔머리을 굴리다 3착을하며 초고배당을 터트렸다.
김민균이 끌어낼때 나갔어야 함에도 앞선을 충분히 요리할수 있을거라는 자만심에 빠져 자신을 믿은 고객들 뒷통수을 제대로 쳤다

그동안 수없이 우리가 봐온 자신의 주전법을 망각한 선수들의 자만심이 어떤 결과을 보여주는가에 대해 그렇게 지적을 했건만 꼭 이런 돌 머 리 선수가 한명씩 나온다

두선수의 훈련지가 같아서 비교한건데 제기량을 겸손하게 생각하고 꾸준히 주전법을 살려 타는 선수와 건방지게  자신에 대한 평가을 하는 선수가 일요 경기에서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극명한 결과가 보여준다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등록

문서 처음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