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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이는 여전히 나오고 정하늘이는 여전히 한심하다
추천 신고

작성자
cch1994
작성일
2019-12-08 21:19:08
조회
4066
IP
220.76.**.72
추천
0 
경본 고집 정말 대단하다.우리가 맘대로 출전시키겠다는데 왜? 시비거냐고 하는것처럼 이효석이 빽이 있음을 입증해주네...다른 자식들은 왜?참니?

오늘 정하늘이의 한심함을 또 봤다 당연히 지가 때렸어야할 경기였다
그동안 보면 부상 선수들의 추입은 인정하지 않았고 결승에서 몸컨디션 체크을 위해서 때리는게 내가 21년동안 보아온 관례였다

그러나 정하늘이는 결승에서도 어이없는 기대감을 가지고 몰고가다 박용범이 한테 젖히기을 당했다
정말 창피한 일이다 누가 ss인가????

이 자식은 정말 건방짐의 끝판왕이다.곧 그랑프리인데 이런자식이 그랑프리에 가담 한다면 경본 스스로가 그랑프리의 격을 떨어트리는 거다.

오만하고 이기적인 선수의 부상후 복귀전에서의 한심함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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