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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빈 잡을 선수 몇 안되겠네,,,

작성자
cch1994
작성일
2020-01-05 23:54:19
조회
5897
IP
175.196.**.19
추천
0
왜?조기졸업을 했는지 3일동안 잘보여준 임채빈이다
우수급에서는 적수가 없고 특선급에서도 ss들 말고는 못 잡을 선수다

3일동안 평균 10"90 으로 때린걸 보면 일반 특선들은 따라가면 다행인 것으로 보인다
정종진,황인혁,정하늘은 확실히 잡겠고 신은섭,황승호는 장담 못한다

이런 대형 신인들이 출현해줘야 경륜도 박진감이 있지 맨날 고여있는 물에 타성에 젖어서 타는 선수들을 보면 경륜 장 가고 싶은 맘 없다

그동안은 그렇다할 대형 신인이 없다 보니 이번 임채빈 등장은 신선하기 까지 하다
점점 기울어가는 기량을 보이는 특선급 애들은 임채빈 따라가려면 졸라 훈련해야 겠다

종진아 너의 적수가 진짜 나왔네 채빈이는 강호와 확실히 급이 다르다
강호(본명:강동진)와 임채빈이 브라질 리오올림픽에 나가서 메달힉득에는 실패했다만 우리나라을 대표했던 선수들이였는데 강호는 볼거없고 임채빈이는 확실히 대어임에 틀림없다

그전 박병하처럼 초고속으로 특섭급에 올라가 정상에 도전할 선수다
그전 조호성이가 등장할때 딸테면 따봐라 하면서 타종전부터 때리던 생각이 난다

아무도 못땃었지,,그때 은퇴할때까지 딱 4명이 잡았던걸로 아는데 김민철,홍석한,최용진 한명은 생각이 안난다
임채빈이도 위에 세명은 확실히 잡을수 있어 보이지만 나머지들은 힘들어 보인다

올해 그랑프리 재밌겠네,,,,임채빈 열심히 기량닦어서 초기에 반짝하는 신인으로 끝나지 말고 종진이와 양대 산맥을 구축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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