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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앞에서 전원규가 젖힌 후에 직선에서 추입해도 될것을 왜 무리히게 젖히기로 넘어 가려고 했을까? 두바퀴를 남기고 인치환이 전원규앞에 다시 나갈 때 정종진은 다시 나와서 무조건 인치환 후미에서 붙어서 인치환이 때리면 느긎하게 승부 타임을 잡을 수 있는데 왜 안나오고 전원규를 앞에 두고 탔을까? 사실 이 편성에서 선행은 인치환이고 전원규는 선행 이 안되는 편이고 젖히기는 되지만 그렇게 강한 젖히기도 아닌데 정종진이 그것을 모를까? 정종진이 인치환 후미로 오면 전원규는 자리를 줄 것이고 정하늘과 전원규는 같은 팀이라 외선에서 자리를 달라고 하면 태클을 걸지 않았을 것 같은데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네! 일부 러 배당 줄려고 한 것인가? 상상과 생각는 여러분의 몫입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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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h8571 2021.08.07 01:19 | IP : 222.117.**.231 | 신고
그건 그렇고 8월 7일 특선 5경주 임채빈이를 누가 풀가? 황인혁이 풀 건가? 황인혁이가 풀어 주면 같은 세종팀 임치형가 오고 임채빈이가 황인혁을 달고 때릴 것인가? 후미를 노릴것인가 한바퀴 놓고 줄서기가 임치형-황인혁-임채빈-정하늘-정정교-전원규 같은데 내가 보기엔 그렇 게 되면 먼저 기습으로 임채빈이가 젖히기 나가 버리면 세종팀은 위험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