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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특선결승의 박진감을 보았다... 임채빈선수가 출현하니... 이제야 빨간바지들이 부산을 떠는 모습들이라니... 임채빈 아니였으면 화기애애한 줄서기로 하품만 나오게 했을텐데... 신은섭, 정하늘, 황인혁 모두 활로를 찾기위해 나름 애를 쓰더군... 이제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범수도권 SS들이 다 포진해도 안되잖아... 서열정리는 끝났다고 봐야지... 이제라도 수도권은 본래의 길을 가길 바란다... 정종진이 더 이상 황제도 아닌게 오늘 결판났으니... 다음부터는 제발 좀 내 손에 땀을 좀 쥐게 해다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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