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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특선급 선수들이라면 황제께서 젖치기를 나오시니.. 외선으로 밀어서 견제하는건 꿈도 못꿀텐데.. 전원규가 드디어 그 일을 해내버리네.. ^^ 모두가 본인에게 자리를 내주며.. 인정해주는 것에 익숙한 정종진도 겨우 이 정도 견제에 무너지는구나.. SS들이 해야할 적극적인 도전을.. 보다못해서 전원규가 총대를 들었을까.. 그야말로 엉겹결에 1착 먹은 정하늘 표정이 더 당황스럽더라..ㅎ ..... 만약 전원규가 정종진이였다면.. 하늘이 두 쪽이 나더라도 정하늘 1착은 없었겠지.. 마지막 직선에서 그런 힘은 그동안 아껴왔다고 억지로 믿어줄게.. 오늘 전원규를 다시 봤다... 이런 파이팅이 쌓여야 경륜이 살아나는거다.. 온라인 배팅 그런 걸로는 절대 못 살아나!!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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