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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최강자 임채빈

작성자
golillanix32
작성일
2021-08-15 17:54:05
조회
3337
IP
211.195.***.212
추천
0
최강자를 구가했던 선수들중 가장 좋아했던 선수는 지성환선수였다.
비록 그 기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었지만 머리로 나오는 경주에서 연대를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었고 그 연대를 데리고 들어가기 위해서 제일 뒤쪽에서 외선으로 크게 5단 젖히기를 하던 선수였다.
그런 선수들을 좋아하다보니  요즘 경륜은 너무 재미 없어졌었다..
강자끼리의 타협으로 연대가 없는것과 다름이 없으니..
강자가 없을 경우에만 겨우 연대해서 들어가는 ..
임채빈선수도 마찬가지다..
머리급이 없을때만 연대하고 그마저도 따라오기 힘들게해서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없는...
최소한 연대는 하고 다른 선수에게 마크를 빼앗기는 경우도 팬들 입장에서는 허탈한데 처음부터 연대를 안하는 상황이되면 선수들의 훈련지 표기는 무슨 의미가 있나싶어진다..
혼자서만 유아독존 하고 있는 지존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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