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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결승에서 같은팀 우수급 승급자인 김원진을 달고 들어갈 정도로 자신감이 있는데 너는 항상 안정적으로 니 승률만 생각했지,, 역대급 선배들은 너같이 안탓다,,물론 개인사업자라 부상당하고 일없으면 대리기사 해야 하고 그런거 아는데 그건 선발 우수급 얘기고 특선급 얘기는 다르다 정종진이 같은 애들은 알바 안했을 것이다,,그게 프로고 프로는 몸상태가 돈이니까... 그런데 종진이는 자기 명성과 돈을 위해서는 같은팀 동료을 버린다 그런데 같은 팀 애들이 그걸 이해 한다는 거다 그게 건방짐의 증거가..눈치 보면서 맞춰주다 보니 이젠 임채빈 덕분에 눈꺼풀이 벗겨졌다 별거 아니 였는데 같은 팀을 건방지게 메뉴 골르 듯이 골랐던 정종진은 이제 임채빈으로 인해 겉 허물이 벗겨졌다 이게 인지 상정이고 현실이 오는거다 지금껏 종진이 눈치보면서 계양에서부터 김포까지 쫏아다니며 실력이 일취월장한 얘가 황승호 그리고 이제사 쫏아간 인치환(팽 당하는 인간) 빨간팬티 오래입었던 신은섭 니들 아직도 간신 역활 할래? 대세가 기울었어??이젠 니들로 2인자 자리 오래 버텨야 애들 먹여살리고 노년을 기약하지??? 종진이만 계속 볼거면 그전 주광일 홍석한 경기을 계속봐봐,,, 이젠 종진이 반격을 볼 흥미로움이 남었는데 한번더 밟히면 이제 시대가 변하는거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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