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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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요일 광명 특선 6경주에서 작은 파란이 일었는데 이 경주의 초 강축은 단연 정종진 이고 정종진과 같은 김포팀 김용규에 동서울의 정해민에 김포, 동서울과 친화적인 수성팀 류재민 까지 포진해 있어서 25기 김범수는 어려운 데뷔전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가 시작 되었고 역시나 김범수에 자리는 돌아오지 않은체 정종진 라인에 완전히 배제 당한체 어려운 레이스 전개 되었다. 김범수는 어쩔수없이 앞선에 위치한체 기회를 노렸고 김용규가 정종진 앞에서 선행을 이끌고 나오자 김범수는 내선에서 정종진을 받아가고자 정종진 밀착 마크의 정해민과 경합을 벌였는데 놀랍게도 정해민을 밀어내며 정종진 후미를 마크하자 정종진은 시속조절 하면서 선행의 김용규를 최대한 지켜주며 김범수를 덮고는 정해민도 외선에서 2착으로 빨려오게금 노련한 경기운영을 했으나 김범수의 추입 3착을 막지는 못했다. 김범수는 25기 훈련원 4위의 성적으로 임채빈과 동기이며 장경구, 유다훈에 이어서 유망주로 기대를 모은 젊은 신예이며 올해 우수급 경기에서 12번 출주해 1착 10회 2착 2회로 승률 83% 연대율 100% 우수급을 평정하고 특선급 올라와 3개월만에 특선 데뷔전을 오늘 치루게 된건데 S,3급 95,6점대 득점이라 강자와 만날수밖에 없고 점수가 낮은데다 정기등급 심사가 다가와서 짧은 기간내에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면 강급 대상이다. 김범수 로서는 상대가 아무리 강적 이라해도 입상을 위한 경기에 나섰고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특선 데뷔전에서 3착 입상하는 선전을 펼쳤는데 김범수 나이 고작 96년생 이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다. 현재는 이런저런 이유로 충남 개인 소속으로 있으나 충남 목천고등학교 출신이니 세종팀이나 도안팀 소속이 될것으로 보이며 세종팀에 합류 한다면 세종팀은 더 강해질것으로 김범수도 특선급 준강자 대열에 합류할 전도양양한 기대주다. 반갑다 범수야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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