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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알쫑알쫑알쫑R~

작성자
asa012
작성일
2021-11-27 19:23:07
조회
2542
IP
203.234.***.6
추천
0
선발,우수급은 축선수가 빠져도 글이 잘 안올라오는데
유독 특선급 경주는 터지기만을 기다렸다는듯
비난의 글이 올라온다.
왜일까?예전부터 나는 이런 궁금증을 품기 시작했다.
아마도 해당경주의 축으로 팔린 선수가 현재보다 잘나가던 시절에 보여줬던
강렬한 임팩트 때문일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들도 분명 사람이라는것을.....언제나 똑같은 시속을 뽑아내는 기계가 아니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그리고 전개가 꼬이는 상황이 온다면 현재 선수가 낼수 있는 시속을
최대한 끌어내지 못한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선수는 SS급이니까.....개나소나 보는 축이니까
무조건 가야지......못가면 일부러 늘어지는거야 라는 
어린애 땡깡 같은건 진짜 한심하기 짝이 없는 투정일뿐이다.
언제까지나 빠진 축선수들 욕이나 할것인가...........
대부분 터지는 경주들을 보면 누가 선행을 가고 축선수가 마크선수 달고 따라가고........
이런 누구나 생각할법한 전개가 실전에서 깨지기 때문이다.
왜일까?이건 바로 팬들이 생각하는 전개와 선수들이 경주를 바라보는
시선의 갭이 상당히 크다는 것이다.
왜???SS는 항상 우승해야 하고 하위권 선수들은 4,5,6,7등만 해야하는가?
하위권 선수들도 분명 운동 열심히 해서 몸 만들고 출전했는데
그래서 매번은 아니지만 오늘 한번쯤 우승하고 싶은 욕심도 부릴법한데
쩜배당,댓길배당만 들어온날은 조용하던 게시판이 
터지기만 하면 선수들의 비난으로 글이 도배가 된다.
우리는 또 한가지 알아야 한다.
선수들의 기량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것을.......
적어도 현재는 SS급과 1.5진급의 실력차이가 거의 없다고 본다.
그래서 언제 뿌러진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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