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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채빈등장으로 두드러진 현상이라면 수도권과 충청권의 연대가 조금씩 와해된다는거죠. 특히 채빈과의 출전시 더더욱 그런데 기존 식상한줄서기패턴에서 탈피한모습이 신선하기까지하네요. 바람직한 현상이라보고 어제도 재열이의 마크실패는 몸싸움을 극도로 싫어하는 스타일과 순간 스파트를 놓친것두 있지만 같이 출전한 나머지 선수들의 능력! 글구 어차피 초주마크가 안된다면 끌어내 받던 중간을 짤라가던 이미 채빈이에 대한 전략이 모두 세워진결과이고 타켓이 분명한데 재열이가 마크에 성공할수있는건 산술적으로 15~20%정도로 보는게 타당하죠. 그는 누구를 위해 희생(실제 인터뷰내용있슴)도 싫어하고 또한 폐끼치는것도 극도로 싫어하는 경상도 싸나이입니다.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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