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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충격! 김관희의 명품 젖히기!

작성자
tkdxo016
작성일
2022-04-10 09:27:30
조회
2790
IP
221.146.***.209
추천
0
김관희의 명품 젖히기! 양승원의 추입!

금요일 광명 특선 12경주에서 놀라운 기록이 나왔다

김관희의 명품 젖히기가 제대로 작렬해
10초 57의 호기록이 나와 김관희 존재를 부각 시킨것,

김관희를 밀착 마크한 양승원은 
10초 46의 기록으로 1착을 했는데

마크에 의한 추입이니 그러려니 할수도 있지만
양승원의 기량과 투지는 인정해야!


다음날인 토요일 경기에서는
김관희가 팀 동료 김영수와 호흡을 맞춘 뒤

수퍼 특선급 정하늘 상대로 통렬한 젖히기를
작렬 시키며 가볍게 정하늘 넘어서며
김영수 까지 불러들여 1,2착!

기록은 10초 81로 준수하나 금요일에는
못미쳐 보이나 팀후배 달고서

SS급 현역 정하늘 젖히기로 가볍게 넘어서
착차를 대차신으로 크게 넘긴 독주라
직선서 여유를 보인 기록이다.

금, 토일 연이은 김관희의 젖히기는
2코너 돌자마자 B, S 초입부터

강력한 위력을 보이며 거침없이 뻗어 나갔는데
이정도 위력의 젖히기는 임채빈, 정종진
이외는 본적이 없을 정도로 강력했다.

경륜에서 젖히기는 제일 강력한 무력시위로
선공 나간 앞선을 싹쓸이 전멸 시키는
무시무시한 파워 스킬 !

연이틀 보여준 김관희의 각력은 이제
여타 선수들에는 공포의 대상이 되었고

이런 파죽지세 기세라면 1,5군 레벨에서 탈피해
수퍼 특선급 진입은 시간 문제로 보인다. 

더군다나 괸희가 몸담은 세종팀에는 
황인혁 이외에도 선행 파워를 갖춘

젊은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으니
세종팀은 특선급 강팀으로 우뚝설 것이다. 


경륜을 즐기는 팬 으로서
걸출한 기량의 선수 플레이를 보는건 

매우 즐거운 일이고 인상깊은 투혼의 플레이 선수를
칭찬하며 환호해 주는것 또한 즐거운 일이다.

베팅이 동반된 겜블성 레포츠라 
배터의 입장 에서는 선택한 선수의
순위 결과에 우선 관심이 집중 되기는 하지만


경륜 이라는게 오로지 선수의 플레이에 따라
결과가 나오니 팬들은 선수들의 전력을 
다한 플레이를 요구할수 밖에 없다. 

선수들은 주로에 올라서면
되든 안되든 온힘을 다 쏟고 내려 오라는거지!


팬으로서의 바램이며
이것을 해낸 선수들에는 박수를 보낸다.

모든 경륜 선수들 화이팅 이고
이것을 즐기며 행운을 기대하는

우리 륜우들 굿 럭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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