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참 대단한게 그와 함께 정상급은 아녀도 특2급정도(?) 로 한시대를 풍미한 노 태경,송 경방,김 배영, 홍석한,박 성근,공 민우등등이 현재 우수급에서도 그닥 인정 못받고 있는데 배 민구 선수 여전히 특선급에 머물고 있네요. 불혹의 나이를 넘겨 특선급에 잔류한 선수들은 그리 많치 않는데 체력관리를 잘하고 있네요. 사실 점수만 봐서는 벌써 강급되는데 맞는데??? 농반진반 경륜 고위층에 배 민구의 지인이 있다던데...100%는 아닙니다.. 하여간 잘 버티고 있고 노력파에 선수간에 충돌없이 대인관계가 좋쵸. 게다가 연습벌레이기도하고요. 오랜만에 입상 축하하고 매서운 추입력 다시 기대해볼께요. 파이팅!!ㅔ>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단, 일부 비공개)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ricola 2022.05.13 22:18 | IP : 116.33.***.75 | 신고
배민구 싫어 하는 선수가 없지요.. 두루두루 전국구 인맥에 직선에서 근성 좋은 멋진 선수 특선에서 은퇴경주 가능한 몇 안되는 선수로 보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