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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433 2015 그랑프리 챔피언 박용범 지난해 상금 2억 3,700만원 벌어, 2년 연속 상금왕(보도자료 1월10일자) 2016-01-15 4683
2432 22기 경륜후보생 20명 입학, 11개월간 무한경쟁 돌입(보도자료 1월10일자) 2016-01-15 4546
2431 2016 초반 경륜, 고래싸움에서 새우의 반란(보도자료 1월10일자) 2016-01-15 4284
2430 광명스피돔, 2016년 경륜개장 고객맞이 신년인사(보도자료 1월3일자) 2016-01-07 4384
2429 2016 시즌 등급조정에 따른 경륜 판도변화 불까(보도자료 1월3일자) 2016-01-07 4746
2428 올 시즌 4관왕 이현구, 경륜 ‘올해의 선수’에 선정(보도자료 12월27일자) 2015-12-31 5241
2427 경정 어선규 2년 연속 ‘최우수 선수’ 선정(보도자료 12월27일자) 2015-12-30 4031
2426 손제민, 데뷔 9년 만에 그랑프리 첫 정상 등극(보도자료 12월27일자) 2015-12-30 4253
2425 2016 시즌 경륜, 선수경쟁 더욱 치열해 진다(보도자료 12월27일자) 2015-12-30 5678
2424 연대율 가장 높은 정민수 4분기 MVP 선정(보도자료 12월20일자) 2015-12-23 4314
2423 올 시즌 마지막 빅매치, “2015 경륜 챔피언팀 결정전” 개최(보도자료 12월20일자) 2015-12-23 5483
2422 누가 최정상에 오를까, 23일부터 그랑프리 ‘불꽃 승부’ 스타트(보도자료 12월20일자) 2015-12-23 4450
2421 11월에만 5승 올린 최영재 ‘11월 베스트 플레이어’ (보도자료 12월13일자) 2015-12-16 4309
2420 “나도 경륜 선수처럼” 스피돔 자전거 동호인 경륜대회 개최(보도자료 12월13일자) 2015-12-16 5358
2419 아마추어 단거리 제왕 최래선 등 경륜 22기 총 20명 합격(보도자료 12월13일자) 2015-12-16 7962
(콜센터)유료:02-2067-5000/무료:080-008-5000/(경륜ARS)유료:1577-1900   담당자  사업홍보팀 이종훈 02-2067-5372